한국계 입양인으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장관직에 오른 펠르랭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장관은 한국의 선진적인 초고속 통신망을 프랑스에 접목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팰르랭 장관은 한국 특파원단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도 앞으로 10년 안에 초고속 통신망이 전국에 깔릴 것이라며 앞서 나가는 한국의 시스템을 참고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매우 빨리 경제성장을 이룬 성장잠재력이 큰 나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기업의 프랑스 직접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대학생 교류로 넓혀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르랭 장관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은 갖고 있지만 친부모나 친척 등 뿌리를 찾고 싶지는 않고 그보다는 한국 문화를 좀 더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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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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