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민간 우주화물선 '드래건'이 9일 동안의 우주비행 임무를 마치고 31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미국 민간 우주항공사 '스페이스 엑스'의 우주선인 드래건은 31일 오전 11시 42분 멕시코 북서부 마하칼리포르니아주에서 서쪽으로 900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낙하했습니다.
지난 22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로켓 '팰컨 9(나인)'에 실려 발사된 드래건은 사흘 뒤인 25일 호주 상공 400km 지점에서 ISS와 도킹해 음식, 의류, 장비 등 620kg의 노후장비와 쓰레기 등을 싣고 발사 9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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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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