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립 50년 미만의 세계 대학 가운데 우리 나라의 포스텍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권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포스텍이 설립 50년 이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세계 대학평가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영국 타임스지 계열인 더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이 교육여건과 연구실적, 논문당 인용도 등 5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상대평가를 한 결과로 설립 50년 이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위, 3위, 4위는 스위스와 홍콩, 미국의 대학이 차지했고, 5위에는 역시 우리 대학인 카이스트가 올랐습니다.
포스텍은 논문 인용도 부분에서 92.3점, 산업분야 수입에서 만점을 받는 등 평균 71.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더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은 포스텍이 포스코의 투자와 한국 정부의 재정적, 정책적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전체 세계 대학평가에선 미국 캘리포니아공대가 1위를 차지했고,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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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선 일본 도쿄대가 30위로 가장 순위가 높았고, 한국 대학으로는 카이스트가 94위, 서울대가 124위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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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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