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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청구 급증…5주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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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 3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5주 만에 최고칩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인 4주 평균 실업수당 신청자도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37만4천5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통계는 31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선행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5월 신규 일자리 수가 15만 개로 4월의 11만 5천개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노동시장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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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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