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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칸 초청작 '다른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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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의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다른 나라에서) 시골의 작은 항구에 찾아온 낯선 프랑스 여자 '안느'에 동네 사람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안느를 대하는 사람들의 엉뚱한 행동과 대사에 자연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유쾌한 웃음을 줍니다.

얼마 전 폐막한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다른 나라에서'입니다.

'안느'를 연기한 프랑스 대표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결합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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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지저분하고 게으른 뚱보 차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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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계에 퍼진 마약 사건을 잠입 수사하기 위해 2주 만에 20kg을 감량해 직접 모델로 나섭니다.

영화 '7급 공무원'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강지환과 신태라 감독이 또 한 번 코믹한 상업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강지환/주연배우 : 뚱뚱한 모습에서 모델로 변신하는 비쥬얼적인 그런 임팩트가 강한 것이 되게 매력이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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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동영상) 저주에 걸린 동영상을 본 동생이 갑자기 사라지고, 주인공은 남자친구와 함께 영상과 관련한 비밀을 찾아 나섭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불거진 '인터넷 마녀사냥'과 UCC 동영상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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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여전사로 변신한 백설공주와 왕비의 전투를 그린 영화입니다.

대표적인 동화 '백설공주'가 원작과는 다르게 어둡고 잔인한 판타지 액션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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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발렌타인) 특별한 계기 없이 서로에게 지쳐버린 7년차 부부.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첫눈에 사랑에 빠졌던 시간이 생각나 머뭇거려집니다.

부부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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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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