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 지역 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녹지원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김현욱 수석부의장, 정진 일본 부의장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17개국ㆍ12개 협의회 자문위원 500여명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중국ㆍ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위협에도 `원칙 있는' 대북 정책과 통일기금 모금 등을 한결같이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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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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