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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태국내 미얀마 이주노동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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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방문 중인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미얀마 이주노동자들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4년 만에 해외를 방문한 수치 여사는 미얀마 이주노동자 수천명의 환영 속에 사뭇사콘 주를 방문해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시장 등을 둘러본 뒤 노동자들을 결코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국에는 저임금 노동자 200만 명이 일하고 있고 이 가운데 80%가 미얀마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치 여사는 오늘(30일)부터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에 참석한 뒤 다음 달 2일에는 태국 국경지대의 미얀마 난민촌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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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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