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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결혼식에 어머니 없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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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자는 미국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결혼식 때 고인이 된 모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함께 자리할 수 없었던 것이 견디기 어려웠다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결혼식에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참석하지 못해 매우 힘들었다면서 어머니가 사망한 뒤 처음으로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지난해 4월 다이애나비의 장례식이 열렸던 웨스트민스터사원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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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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