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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청소년에 올바른 가치관 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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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학교 폭력 근절과 주5일 자율수업제 정착에 기여한 모범 교사 35명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최근 학교폭력 실상을 언급하면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가치관을 청소년들이 그대로 모방한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해 온 사회가 나서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주5일 자율수업제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등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기회로 활용되도록 하고 맞벌이 부부나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해서는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아무리 좋은 대책도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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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민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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