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0일) 스웨덴 국가원수로는 최초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 투자협력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스웨덴이 야전 병원단을 파견했으며 최근 천안함 관련 국제조사단에 참여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은 한국의 비약적인 정치·경제 발전과 국제안보에 대한 기여를 평가했으며 여수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양국간 투자와 교역이 꾸준히 증진돼 오고 있으며 연구기관들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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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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