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경남 거제시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전국 251개 시, 군, 구의 개별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거제는 23.8% 올라서 최고였고, 강원 평창군 15.11%, 경기 여주군 13.1%, 강원 정선군 12.5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제는 2010년 12월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와 조선업 활성화 등이 공시지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부는 산정된 개별 공시지가를 내일(31일) 공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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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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