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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앓는 소아청소년 4년 만에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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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틱장애의 소아청소년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틱장애 진료인원은 지난 2005년 7500여 명에서 지난 2009년 13만 2700여 명으로 4년 만에 1.7배 늘어났습니다.

또 연평균 환자 증가율도 15.9%에 이르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틱장애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가 증상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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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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