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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영수증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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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스마트폰 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일부터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에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간편하게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내일부터, 아이폰 보유자는 12월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거리통신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전용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해 결제와 함께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영수증 제도가 정착되면 유통업체의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호르몬 노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지경부는 기대했습니다.

유통업체의 종이영수증 발급 비용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230억 원입니다.

지경부는 12월까지 신세계 백화점 전체 지점을 대상으로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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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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