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 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64.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4월의 68.7보다 낮은 데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70.0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콘퍼런스보드는 고용회복 속도가 주춤한데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세계경제가 약세를 보이면서 소비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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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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