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 한류콘텐츠 확산을 위한 K팝 아카데미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한류 콘텐츠 확산을 위해 진행해온 한국문화 교육프로그램인 'K팝 아카데미'의 12주 과정을 마치고 제1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현지시간 29일 밝혔습니다.
K팝 아카데미는 매주 영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 역사와 음식, 음악 등 다양한 주제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는 커리큘럼으로 큰 호응 속에 해외 문화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문화원은 설명했습니다.
졸업식에서는 1기생 30명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에이미 무어크로프트양이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한국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한국 문화체험 초대권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현지 K팝 팬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들이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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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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