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녹색기후기금, GCF의 인천 송도 유치가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송도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GCF 인천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발대식 축사에서 GCF 유치를 통해 송도가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한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저탄소·친환경 모범도시이자 첨단 IT도시인 송도는 GCF 임무달성의 최적 입지라면서 인천공항과 가까운 거리, 각국 대사관·금융기관과의 거리, 국제도시로서의 인프라 등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발대식에는 한덕수 민간유치위원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등 위원회 위원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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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