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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4월 국제선 이용객 375만명…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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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달 국제선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한 375만 명으로 나타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노선은 지난해 대지진으로 인한 여객 감소 효과로 52.2% 급증했습니다.

국내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했고, 이중 저비용항공사의 국내선 이용객은 8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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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다음 달 경기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6월 전망치 원지수는 98.3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경련은 유럽 재정위기 재점화와 중국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공공요금 인상 움직임 등이 그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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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의 맥진기, 설진기, 뜸 등 한방용 의료기기 7개가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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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침, 뜸, 한약제조 추출기 등 한방용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국내기업은 제조공정을 변경할 필요 없이 수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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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렴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평균만 되면 연간 경제성장률이 4%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부패와 경제성장' 보고서에서 부패만 해소돼도 4% 내외의 잠재 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부패가 공공투자와 관련한 정책결정 과정을 왜곡시키거나 민간투자 활력을 떨어뜨려 경제성장을 저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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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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