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 도심에서 대형 폭발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2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는 이날 오후 1시쯤 수도 나이로비의 번화가에 있는 상가 밀집지역 건물에서 폭발이 발생해 불길이 치솟았다면서 일단 전기합선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폭발 직후 건물이 무너지면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잔해에 깔렸으며,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현장을 봉쇄하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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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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