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안보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아세안 확대국방장관회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한국과 일본 등 아태지역 8개국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비롯한 해상안보와 국제테러 퇴치 등 공동 관심사를 집중협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특히 량광례 중국 국방부장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아세안 일부 회원국과 중국 등 모두 6개국이 얽혀 있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참가국 국방장관들은 남중국해 분쟁당사자 행동선언에 대한 준수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한편, 국제법 규정에 따라 부근해역에서 자유로운 항해와 운항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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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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