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쯤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의 7m 깊이 생강 저장굴에서 76살 유 모 씨가 쓰러졌습니다.
아버지를 구하러 아들이 생강 저장굴로 들어갔다가 함께 쓰러져 현재 병원에 치료 중이고, 이들의 소식을 듣고 굴 안으로 들어간 이웃 주민 45살 이 모 씨는 유 씨와 함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생강 저장굴 안에 차 있던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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