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가 개장 16일째인 27일 관람객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입장객이 11만146명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 12일 개장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지금까지는 전날인 26일이 7만 1천280명으로 최대였다.
개장 후 총 누적인파는 74만 7천14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직위는 26~28 황금연휴에 따른 것으로 보고 연휴 마지막날인 28일에도 관객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8일에는 파라과이 국가의 날 행사를 비롯해 참가국 문화행사로 캄보디아, 호주 등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또 '발레 심청'이 해상무대에서 선보이고 엑스포 가요 페스타에는 가수 거미가 출연한다.
학술행사로 제4차 JCOMM(해양학-해양기상 합동기술위원회) 총회가 6일째 일정을 이어간다.
이밖에 박람회장 광장 등에서 거리공연이 이어지고 박람회장 밖 여수 시내 등지에서도 시가 마련한 각종 문예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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