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 당기위원회가 오늘(28일) 오후 3시에 첫 회의를 열어 사퇴를 거부한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자 4명에 대한 징계안을 서울시 당기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당기위는 혁신 비대위 지지세가 강해서 구 당권파 측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와 조윤숙, 황선 후보자에 대한 출당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시 당기위는 최대 90일 안에 출당을 결정하게 되는데, 징계 당사자들은 중앙 당기위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당원 비대위 측은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자들에 대한 출당조치를 반대하는 당원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출당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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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