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반쯤 전남 여수시 화양농공단지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인력 260여 명을 투입해 현재까지 진화하고 있으며, 건물 8개 동 3천4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합성 수지와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인화성 물질이 많아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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