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20층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마자 집에 있던 46살 유 모 씨 등 가족 4명과 이웃 주민 등 7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또 집 안 내부 85제곱미터 중 50제곱미터를 태우고 컴퓨터 등을 태워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유 씨의 아들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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