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이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아주의 한 마을을 공습해 어린이 6명을 포함한 일가족 8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팍티아주정부 대변인인 로훌라 사문은 나토군이 현지시간 어젯밤(26일) 8시쯤 수리 카일 마을을 공습해 남자와 그의 부인, 아이들 6명이 숨졌다며 희생자들은 탈레반 등 테러단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토는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