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칠레가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알프레도 모레노 칠레 외교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와 자원, 농사와 투자 확대 등 두 나라간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모레노 장관은 에너지·자원 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한편 한국 기업의 투자 진출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지난해 12월 출범한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와 한국간 외교장관 회담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외교장관이 칠레를 공식 방문한 것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자원이 풍부한 칠레는 한국과 처음으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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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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