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11시 10분쯤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낙동분기점 근처에서 구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트럭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살 박 모 군이 그 자리에서 숨졌고, 박 군의 동생 등 7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30살 신 모 씨가 앞서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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