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근처 해상에서 연료유를 수급하던 4만 5천톤 급 선박의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100리터 정도의 벙커씨유가 바다로 흘러들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13척과 민간 선박을 투입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여 기름이 근처 바다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고, 현재 바다에 떠 있는 기름을 수거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수급 과정에서 작업자의 실수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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