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양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 관리운영 실태를 요해(了解.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5번째로 찾았다"며 "유희설비들의 가동 정형(실태)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유희장이 더없이 정갈하고 깨끗하며 정상관리도 잘 돼있다고 치하했다"고 전했다.
김 1위원장은 개선공원을 돌아본 뒤 공원 관리 일꾼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1위원장의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방문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황병서, 박춘홍 당 부부장 등이 수행했다.
김 1위원장은 이날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도 돌아봤다.
장성택과 량청송, 박춘홍, 마원춘 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만수대지구에 건설되고 있는 창전거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만수대언덕 주변에 현대적인 초고층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인민극장과 아동백화점을 비롯한 각종 봉사시설이 완공됐다"고 전했다.
이어 "창전거리에는 5층으로부터 45층, 여러 칸의 방을 가진 수천 세대의 살림집과 수십 동의 탁아소, 유치원, 중학교, 약국과 해맞이식당 등 상업봉사망들, 목욕탕, 이발소 등 각종 편의후생시설이 구색이 맞게 배치됐다"고 소개했다.
김 1위원장은 건설자들에게 "5월 말까지 건설을 마무리하고 6월 중순에는 인민들이 새집들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통신은 이날 김 1위원장이 문수지구의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건설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전했다.
장성택, 량청송, 마원춘 등이 동행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