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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공업용 소금으로 만든 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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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업용 소금으로 만든 간장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광둥성의 한 대형 양념 제조 공장에서 암을 유발하는 공업용 소금으로 간장을 만들어 유통시켜 왔습니다.

'웨이딩'이라는 상표로 간장과 식초 등을 만들어온 이 업체는 한 해 최대 100만 병의 간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 공장에서 공업용 염류용액 26톤을 적발했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14년간 영업을 해 온만큼 공업용 소금으로 제조된 간장이 그동안 계속 유통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당국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장 업체 관게자는 공업용 염류용액을 생산비를 아끼려고 식염 대신 공업용 염류용액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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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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