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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후진타오, 보시라이 낙마는 개별사건"

"보시라이 측근 숙청 제한해야"…당 단합 강조
"이달 초 비밀회의 개최…제18차 당대회 성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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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보시라이 사건은 개별적인 것으로 숙청 대상을 제한해야 한다면서 공산당의 단합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후 주석이 이달 초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당과 정부의 고위 관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후 주석은 이 자리에서 권력 이양을 앞두고 당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는 또 보시라이 사건 이후 도태설이 끊이지 않는 저우융캉 상무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당 지도부로부터 신임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시라이가 속했던 상하이방-태자당 연합세력의 최대주주인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회의에 참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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