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새벽 1시 20분쯤 경북 포항의 포스코 제2고로 출선구에서 1500도의 쇳물이 튀면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박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2시간 10분 만에 꺼졌지만 흘러내린 쇳물을 냉각하는데 시간이 걸려 오전 11시까지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사고는 2고로의 쇳물이 출선구 옆으로 흘러나온 뒤 물과 부딪히면서 풍로시설 일부가 폭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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