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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라뱃길, 관광명소로 크게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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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5일) "경인 아라뱃길이 관광 명소로 크게 발전하고 국제화물·여객부두로도 더욱 크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이제 내륙도시 서울은 바다를 품은 새로운 수변도시로 바뀌고 수도권 경제를 지역 경제와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분단 이후에는 한강에서 서해로 나가는 입구가 비무장지대로 바뀌어 오랫동안 바다로 나가는 길이 막혔다"면서 "오늘 경인 아라뱃길 개통으로 오랜 숙원을 풀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1992년 굴포천 방수로 사업으로 시작됐으나 20여년간 사업이 표류했다"면서 "아라뱃길이 완공됨으로써 이제 100년 빈도 홍수량까지 처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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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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