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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구매 열풍' 사이버쇼핑 비중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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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자상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5%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올해 1/4분기 전자상거래 총거래액이 279조 원으로 집계돼 2010년 3분기 이후 최고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기업간 거래와 소비자간 거래 증가율이 1년 전보다 각각 27.7%, 29.8% 늘어 전자상거래 신장세를 주도했습니다.

기업간 거래액은 259조 원으로 전체 전자상거래 거래액의 92.6%를 차지했습니다.

기업과 정부 간 거래액은 13조 원으로 14% 늘었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액은 4조 7000억 원으로 3% 증가했습니다.

전자상거래 가운데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7조 711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습니다.

상품별로는 음식료품과 농수산물, 컴퓨터와 주변기기, 여행·예약서비스 등이 늘어났지만 소프트웨어, 아동·유아용품, 스포츠·레저용품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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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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