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25일) 대전·충남 지역에서 당 대표 합동연설회와 지역순회 대의원 투표를 실시합니다.
앞서 어제 열린 대구·경북 경선에서는 김한길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나흘만에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누적투표수에서도 김한길 후보는 1024표로 972표를 받은 이해찬 후보를 52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날 경선에서는 충남 청양 출신에 세종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해찬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적 투표에서 김한길-이해찬 후보의 표차가 52표에 불과해 이해찬 후보가 다시 선두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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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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