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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공공기관 64% 유연근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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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공기관 가운데 64%가 출퇴근 시간과 근무지 등을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1분기 유연근무제 실적을 점검한 결과 286개 공공기관 가운데 183개 기관에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체 직원 대비 5.8%에 해당하는 만 6900여 명만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한전이나 철도공사와 같은 대형 공기업의 실적은 0.1%가 채 안 되는 등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 기아차, 포스코 등 22개 기업이 참여해 9월 말까지 디자인과 무역, 친환경, 전자 등 10개 테마별 코스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전경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이 이라크 국무회의로부터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국민주택 10만 가구 건설 사업계약 승인을 받아 조만간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비스야마 지역에 1830ha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이번 공사는 우리나라 올해 해외 건설 수주목표인 700억 달러의 10%를 웃도는 규몹니다.

SK텔레콤은 기본 음성통화량을 줄이는 대신 커플간 음성통화량을 최대 1만 분 제공하는 LTE커플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TE 커플요금제는 기존 LTE 요금제의 기본 음성통화량을 100에서 200분 축소하는 대신 커플간 음성통화 제공량을 1000분에서 1만 분까지 늘렸고, 커플 간 무료 문자는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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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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