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권장되고 있는 칼슘보충제가 심장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 예방의학연구소는 2만 4천명을 대상으로 11년 동안 조사한 결과 칼슘보충제를 통해 칼슘을 섭취한 그룹은 칼슘보충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장발작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칼슘을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심장발작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칼슘보충제를 복용하면 혈중 칼슘수치가 갑자기 높아져 심장발작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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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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