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10억 8400만 달러 상당의 시호크 다목적 헬기 8대와 하푼 미사일 18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안전협력국은 이런 내용을 의회에 공식 보고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의회에 "시호크 헬기가 한국의 해상작전 능력을 키워줄 것"이라며 "동맹국인 한국의 자주국방력을 지원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계약업체는 시코르스키와 록히드마틴, 제너럴 일렉트릭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또 한국 정부가 8400만 달러에 상당하는 18기의 하푼 블록Ⅱ 미사일과 관련 장비 및 서비스의 구매도 의뢰했다고 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이 계약은 보잉사가 맡게 될 것이라고 미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민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