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의 조기 해결이 물건너갔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76센트, 0.9% 오른 배럴당 90.66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01 달러 상승한 배럴당 106.57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방권과 이란이 이틀간의 핵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다음 달 중순 모스크바에서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줬습니다.
미국과 유럽,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도 유가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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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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