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새누리 "'종북' 국회입성, 민주당 연대보증 책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은 종북 논란이 일고 있는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 인사들의 국회 입성 논란과 관련해 "민주통합당 측에 연대보증의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영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4·11총선에서 민주당이 통합진보당과 선거 연대를 하지 않았다면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대거 당선되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민주당은 통합진보당의 부정 경선과 폭력 사태를 우려하며 야권연대 재검토를 시사하면서도 새누리당과의 19대 국회 원구성 협상에선 통합진보당 몫 의 상임위원장을 요구하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제1야당으로서 애매한 태도를 그만두고 통합진보당을 향해 단호히 종북주의 청산을 요구해야한다"면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쇄신이 없을 경우 야권 연대를 정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