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FTA를 활용한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선도기업 100개를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수출 선도기업은 우선 자동차 부품과 섬유패션, 전자기기, 생활소비재 등 한·미 FTA의 주요 수혜품목 수출업체 가운데 20개가 선정됩니다.
정부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마케팅까지 수출 전 과정을 시범지원하고 선도기업의 외국진출 노하우와 수출성과 등을 책자로 만들어 수출기업이 공유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FTA 수출 선도기업은 내년부터 대 EU, 대 아세안 수출업체 100곳으로 확대되니다.
중소기업의 외국시장 진출지원을 위해서는 현지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과 현지 인큐베이터 기능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통합무역정보시스템을 연내 구축하고 국제모터쇼 행사장에 자동차부품 수출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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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