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방향없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50포인트(0.03%) 상승한 1,809.12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1.55포인트(0.09%) 내린 1,807.07로 시작한 뒤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횡보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79포인트(0.83%) 상승한 459.69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7일째 `팔자'에 나서 1016억 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62억 원, 기관은 59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업종별로는 건설(2.22%), 운수창고(1.26%), 기계(1.74%)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화학, 전기전자, 통신, 보험은 소폭 내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64% 하락한 120만 1000원을 나타냈다.
현대모비스(-1.28%), SK이노베이션(-1.08%) 등도 내렸다.
POSSCO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00% 오른 35만 5000원을 나타냈다.
이 종목이 상승세로 마감하면 7일만이다.
신한지주, LG화학,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도 1% 미만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해외수주 소식에 대림산업은 4.04%, 한화는 4.78% 각각 올랐다.
모바일 게임주들이 강세다.
JCE는 5.98%, 게임빌은 5.36% 각각 올랐고 컴투스도 2.82%의 상승률을 보였다.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모바일게임주들의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