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현재 한반도 정세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이 G8 정상의 대북성명에 반박하는 발표문을 낸 데 대한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묻자 한반도 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어떤 행동에도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각 측이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한편 조기에 6자회담을 재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22일) 미중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에서 우다웨이 중국 측 대표가 미국 측 글린 데이비스 대표에서 이런 입장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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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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