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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일본 사고원전 주변 주민 피폭 10∼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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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사고 원전인 후쿠시마 제1원전 부근 지역 주민의 피폭량을 10에서 50m㏜로 추산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WHO는 후쿠시마 제1원전 부근의 나미에초와 이타테무라 지역 주민의 사고 후 넉 달 동안의 전신피폭량이 10에서 50m㏜로 추산했습니다.

특히 나미에초 유아의 갑상선 피폭량은 100에서 200m㏜로 추정했습니다.

일반인의 연간 피폭한도가 1m㏜임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이들 지역 외에 후쿠시마현 주민은 1에서 10m㏜, 후쿠시마현 인근의 미야기현과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지바현은 0.1에서 10m㏜, 도쿄와 오사카 등은 0.1에서 1m㏜ 피폭한 것으로 WHO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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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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