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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 기술 축제…위즈니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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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기술 축제인 하이테크페어가 대전에서 개막됐습니다.

또 기술혁신 포럼도 열렸는데, 애플사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위즈니악이 참가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김상기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미래를 논의하는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기조연설자로 미국 애플사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위즈니악이 나섰습니다.

엔지니어의 창의력과 리더의 마케팅 능력이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작은 기업 애플이 세계를 제패한 것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애플 공동창업자 : (실패는) 더더욱 많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한다. 나중에 처음의 아이디어에서 찾은 방법으로 일하게 된다. 그것이 꼭 훌륭한 것이어야 할 필요도 없다. 스티브 잡스 역시 그런 방법으로 애플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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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소기업들의 기술 축제인 하이테크 페어도 개막됐습니다.

82개 업체 129개 부스에서는 첨단 산업기술들이 소개됐고 현장에서 수출계약까지 하는 등 첫 날부터 국경을 넘어선 중소기업들의 교류가 활발했습니다.

30여 개 나라에서 기업과 기술이전 전문기관이 참여한 만큼 대덕특구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염홍철/대전시장 : 대전이 WET 회장국이지 않습니까. 이것을 통해서 대전이 중소기업 네트워크 하나의 중심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세계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강연과 혁신 기업 벤치마킹 등의 프로그램도 25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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