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 큰 별들의 작품전이 인천 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7월 1일까지 열리는 큰 별들 전에는 박수근과 이중섭, 천경자, 김은호 등 20세기 이후 미술 거장 35인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돼, 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사를 관통하는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한눈에 엿볼 수 있습니다.
작품전은 현대 회화의 근대화와 근·현대 미술의 정착과정, 현대 미술로의 전이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전시해 근·현대사와 영욕을 함께해 온 거장들의 내면과 외피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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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