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검찰 진보탄압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민병렬 혁신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을 선임했습니다.
대책위는 공동 변호인단을 구성해 법적 대응 하고, 촛불집회를 개최하며, 야권·시민사회 진영과 함께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또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실시하는 '진상조사 보고서 특위'를 외부인사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특위 위원에는 김동한 법과 인권연구소 소장, 변춘희 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조지훈 변호사,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 등이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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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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