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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니 정상 "자원·개발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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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알파 콩데 기니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광물 자원과 기반시설 개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니는 알루미늄의 원료인 보크사이트 세계 매장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철광석, 금, 다이아몬드 등도 다량 보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니의 여수 세계박람회 참가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기니의 자원ㆍ인프라 개발 분야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콩데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직접 목도할 수 있었다며 한국과의 개발 협력 확대, 농수산 협력 착수, 한국의 개발 경험 공유,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 등을 희망했습니다.

1958년 독립 이후 첫 민선 대통령인 콩데 대통령은 기니 정상으로는 처음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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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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