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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땅값 0.12% 올랐다…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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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4월 전국 지가가 전달보다 0.12% 올라 안정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인 2008년 10월보다 0.65% 낮은 수준입니다.

지역별 지가 변동률은 서울 0.10%, 인천 0.05%, 경기 0.12%, 지방 0.09∼0.16%로 조사됐습니다.

시군구별로 충남 연기군, 경기 하남시, 전남 여수시, 충남 공주시 순으로 지가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연기군은 세종로가 개통되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접근성이 개선된 영향으로, 여수시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 등이 작용했다고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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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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