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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첼시플라워쇼서 한국 'DMZ정원'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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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를 정원으로 승화시킨 한국의 출품작이 세계 최고 권위의 원예박람회에서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는 한국인 정원디자이너 황지해씨의 'DMZ 금지된 화원'을 2012 첼시플라워쇼 쇼가든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첼시플라워쇼는 1827년 시작된 세계 최대의 정원 원예 박람회고, 쇼가든 부문에 한국인의 작품이 출품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 작가는 지난해 아티즌가든 부문에 '해우소'를 출품해 금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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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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